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 전국 300호 가맹점 돌파

치킨프랜차이즈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이 전국 가맹점 300호점을 돌파했다.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 운영사인 ㈜외식전문기업JK에 따르면 최근 대전문화점, 경기안양점, 부산화명점 등 다수의 신규매장이 오픈을 지속해오고 있는 중으로써 충남공주점이 300호점으로 계약 후 오픈되었다.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은 기존에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등 획일화된 치킨에서 벗어나 숯불로 구운 치킨의 정체성을 앞세우면서 동시에 한 마리 가격으로 두 마리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까지 고려되어 불경기가 이어짐에도 고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그에 따라 외부 경기상황과 무관하게 가맹점도 지속적으로 출점되고 폐점율이 적어 금번 300호점 돌파까지 이어지게 됐다.
특히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은 현재 선착순 가맹점 계약 프로모션으로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하고 있고 간판비 지원, 오픈 초 3개월의 마케팅비 지원 등과 같은 혜택도 적용하고 있어 올해 치킨창업을 준비 중인 경우 그간 쌓아온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의 브랜드 파워를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여러 혜택을 적용 받아 창업할 수 있는 상태다.
식약처 지원사업을 통한 나트륨 저감메뉴 개발, 매월 가맹점주와 함께 하는 치킨나눔 행사 ‘치킨 드림데이’ 실천, 보겸 등 유명 유튜버와 함께 하는 콜라보 프로모션 시행 등 브랜드 파워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활동을 통해 가맹점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일조하고 있다. 지난해 말 실시한 본사에 대한 자체 가맹점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만족’ 응답 가맹점이 92.7%로 나타나기도 했다. 현재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 가맹점 현황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외식전문기업JK 관계자는 “무조건적인 가맹점 출점이 아닌, 철저한 상권분석 후 최적의 지역과 상권 위주로 신규 오픈계약을 맺음으로써 가맹점의 성공을 시작부터 고려하고 있다”며 “300개 가맹점을 갖춘 치킨창업 브랜드에 걸맞게 더욱 확실하고 확고한 상생경영과 소비자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